<p></p><br /><br />동아 여대앞 4900원 사진관, 215명 치마 속 몰카<br><br>신촌 대학가 사진사 여성고객 신체 몰카 찍고 성추행 <br><br>사진사, 옷매무새 잡아주는 척하며 접근<br><br>9개월간 여대생 215명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<br><br>사진사 "촬영한 사진 소장만 하고 유포하지 않아"<br><br>여성 동의 없이 특정 부위 몰래 촬영, 처벌은?<br><br>가해자 '단순 호기심'에 피해자는 '성적 수치심' 후유증<br><br>한경 강남 클럽 앞 음주의심 차 노렸다가 '쾅'… 돈 갈취<br><br>한경 고의추돌…"신고하겠다" 공갈 26명 상대로 8000만원 뜯어내<br><br>한경 인적사항 파악해 부모 협박도<br><br>강남 클럽 주변 차량 들이받고 "음주운전 했지? 돈 내놔"<br><br>클럽서 나온 차량에 '쿵' 고의사고 내<br><br>음주운전자 외 등승자·부모까지 협박해 갈취<br><br>서비스센터 방문해 컴퓨터서 인적사항 연락처 알아내기도<br><br>'음주운전 발각될까' 피해자 진술 거부<br> <br>강남클럽 음주운전자 고의사고…지방에서도 써먹던 수법<br><br>경찰, 지난해 2월부터 수사 시작… 1년만에 구속<br><br><br>[2018.5.29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300회